한화가 주최하는 서울 세계 불꽃축제가 3년 만에 다시 열립니다.
한화는 오는 10월 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서울 세계 불꽃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화 측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불꽃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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